해남군, 패총 발굴 현장서 공개 설명회

조근영 2022. 6. 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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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연합뉴스) 전남 해남군이 22일 송지면 군곡리 패총(사적 제449호) 발굴 현장에서 공개 설명회를 열었다.

2021년부터 7, 8차 조사를 하는 목포대학교 박물관은 발굴을 통해 제의와 관련된 대형 수혈주거지와 거석기념물, 생활유구인 청동기∼삼국시대에 이르는 대규모 주거지군(群)을 비롯해 삼국시대 무덤도 처음 확인했다. 사진은 거석기념물 전경. 2022.6.22 [해남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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