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성공적 임무 수행 중"..누리호가 쏘아 올린 위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단 분리를 시작으로 페어링, 2단, 위성 분리까지 발사 성공의 순간을 실시간으로 보내왔습니다.
발사 14분 35초 뒤, 마침내 성능검증위성을 고도 700km 목표 궤도에 정확히 올렸습니다.
[김기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기술과장 : 성능검증위성과 대전 항우연 지상국 간 양방향 교신까지 이루어짐에 따라 누리호의 위성궤도 투입 성능은 완전히 확인되었습니다.]
성능검증위성은 앞으로 2년간 지구와 태양 궤도를 하루에 약 14.6바퀴 돌게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상을 박차고 우주로 솟아오른 누리호,
1단 분리를 시작으로 페어링, 2단, 위성 분리까지 발사 성공의 순간을 실시간으로 보내왔습니다.
발사 14분 35초 뒤, 마침내 성능검증위성을 고도 700km 목표 궤도에 정확히 올렸습니다.
궤도 안착 후 첫 과제는 위성 데이터 송신입니다.
현재 위치와 속도 같은 정보를 남극 세종기지와 대전 지상국 등을 통해 모두 5차례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22일) 오전 3시 2분, 위성이 데이터 송신뿐 아니라, 지상에서 보낸 자세 제어 명령 수신에도 성공하면서 성능 검증을 마쳤습니다.
[김기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기술과장 : 성능검증위성과 대전 항우연 지상국 간 양방향 교신까지 이루어짐에 따라 누리호의 위성궤도 투입 성능은 완전히 확인되었습니다.]
위성 영상과 데이터 검토 결과, 누리호는 예상보다 더 좋은 지점에 위성을 올려놓은 걸로 분석됐습니다.
전력 공급원인 태양을 더 잘 볼 수 있는 지점에 도착해 일찍 자세를 잡은 겁니다.
[안상일 / 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 (위성이 데이터를 일부만 보내는) 비콘 신호하고 상태 데이터 이런 것을 확인을 해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누리호에서 (위성) 분리를 해줄 때 너무나 안정적이었어요. 그래서 많이 놀랐습니다.]
성능검증위성은 앞으로 2년간 지구와 태양 궤도를 하루에 약 14.6바퀴 돌게 됩니다.
지구에서 싣고 간 발열 전지와 자세 제어장치 등이 우주환경에서 잘 작동하는지도 검증합니다.
일주일 뒤에는 조선대, 카이스트, 서울대, 연세대에서 개발한 큐브 위성도 이틀 간격으로 분리돼 하나씩 우주로 나갈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 김민철 / 편집 : 전민규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기업 300곳 힘 합쳤다…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 첫발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796038 ]
정혜진 기자hji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범퍼도 날아간 채 시속 200km로 '만취 질주'…택시기사가 붙잡았다 (D리포트)
-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성폭행당해”…온라인 게시글 사실로 드러나
- “밤에 낮처럼 일할 보모, 월 180만 원” 뭇매 맞은 구인글
- 구준엽♥서희원, 결혼사진 최초 공개…“제일 행복”
- “주둥이 놀린 자 혼나야”…옥주현, 김호영 명예훼손으로 고소
- 호날두 27억짜리 부가티 쾅…운전은 경호원이
- MT 숙소 화장실서 발견된 카메라…대학 측은 징계 없이 '쉬쉬'
- 임윤찬 “커리어 야망 0.1%도 없어…음악 앞에선 모두 학생”
- 누리호 카메라에 잡힌 '푸른 지구'…발사 성공 다 담겼다
- 누리호 재수 성공! '7대 우주강국' 되는 순간 비하인드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