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선율, '2022 제15회 서울 남산국제문화축제'에서 모델과 MC로 맹활약!

이주상 2022. 6. 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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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선율이 런웨이는 물론 MC로도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중구 필동 남산한옥마을에서 '2022 제15회 서울 남산국제문화축제'가 열렸다.

서울특별시 후원, 서울문화홍보원 주최 및 주관으로 열린 '서울 남산국제문화축제'에서 이선율은 모델 겸 아나운서로 맹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 남산국제문화축제'는 서울의 상징인 남산과 한강을 무대로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 및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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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율. 사진 | 이선율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모델 이선율이 런웨이는 물론 MC로도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중구 필동 남산한옥마을에서 ‘2022 제15회 서울 남산국제문화축제’가 열렸다.

서울특별시 후원, 서울문화홍보원 주최 및 주관으로 열린 ‘서울 남산국제문화축제’에서 이선율은 모델 겸 아나운서로 맹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 남산국제문화축제’는 서울의 상징인 남산과 한강을 무대로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 및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선율은 첫날 모델은 물론 진행을 맡아 유려한 말솜씨를 자랑했다. 이선율은 “문화·관습의 고유 정체성을 유지한 가운데 기성세대는 물론 MZ 세대와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노력으로 ‘서울 남산국제문화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를 통해 세대간의 벽을 허무는 다양한 K-문화 콘텐츠가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선율. 사진 | 이선율

이선율. 사진 | 이선율

이선율. 사진 | 이선율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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