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2022 온라인 영상 콘텐츠 강화사업 재입찰 공고

이재상 기자 2022. 6. 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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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22 프로배구 온라인 영상 콘텐츠 강화사업의 대행업체 입찰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배구의 온라인 콘텐츠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2022년 5월 기준, 유튜브 구독자 13만명, 틱톡 구독자 27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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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22 프로배구 온라인 영상 콘텐츠 강화사업의 대행업체 입찰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류접수 기간은 6월22일부터 7월1일까지다. 접수는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 평가 합격 업체는 내달 4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운영 대행사로 선정된 업체는 SNS 콘텐츠 제작 및 운영·관리와 같은 전반적인 업무와 더불어 배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하는 일을 수행한다.

프로배구의 온라인 콘텐츠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2022년 5월 기준, 유튜브 구독자 13만명, 틱톡 구독자 27만명을 돌파했다. 유튜브와 틱톡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들이 운영되고 있다.

입찰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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