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디지, 8개월 만에 신곡 '하늘품'
김현식 2022. 6. 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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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출신 밴드 밴디지(Bandage)가 8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밴디지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하늘품'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밴디지 공식 SNS 채널에는 '하늘품'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해 신곡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신곡 발표는 지난해 10일 '유스21'(Youth21)을 낸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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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슈퍼밴드’ 출신 밴드 밴디지(Bandage)가 8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밴디지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하늘품’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밴디지 공식 SNS 채널에는 ‘하늘품’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해 신곡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밴디지는 2019년 방송한 JTBC 슈퍼밴드 출연자 이찬솔, 강경윤, 신현빈이 결성한 밴드다. 이듬해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신곡 발표는 지난해 10일 ‘유스21’(Youth21)을 낸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유스21’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밴디지는 ‘하늘품’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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