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소통 강화' KOVO, 온라인 콘텐츠 대행업체 재입찰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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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맡을 대행업체 입찰이 재 실시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22 프로배구 온라인 영상 콘텐츠 강화사업의 대행업체 입찰을 재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프로배구의 온라인 콘텐츠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운영 대행사로 선정된 업체는 SNS 콘텐츠 제작 및 운영·관리와 같은 전반적인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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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맡을 대행업체 입찰이 재 실시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22 프로배구 온라인 영상 콘텐츠 강화사업의 대행업체 입찰을 재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프로배구의 온라인 콘텐츠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운영 대행사로 선정된 업체는 SNS 콘텐츠 제작 및 운영·관리와 같은 전반적인 업무를 맡는다. 또 최근 다양하게 제작되고 있는 스포츠 예능 콘텐츠와 같이 배구를 활용한 다 회차의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렇게 제작된 콘텐츠들은 연맹이 운영 중인 다양한 SNS 채널에 업로드된다. 구독자 수는 2022년 5월 기준 유튜브 13만 명, 틱톡 27만 명을 돌파했다.
서류접수 기간은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평가 합격 업체는 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입찰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KOV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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