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이보미, 골프로 다져진 똑 떨어지는 직각 어깨..건강미 물씬 [TEN★]

김지원 2022. 6. 22.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완 아내인 프로골퍼 이보미가 건강미를 뽐냈다.

이보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kandlona code collection. だいすき"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보미는 블랙, 화이트 패턴이 드러난 민소매에 화이트 스커트를 입었다.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는 2019년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완 아내인 프로골퍼 이보미가 건강미를 뽐냈다.

이보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kandlona code collection. だいすき"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보미는 블랙, 화이트 패턴이 드러난 민소매에 화이트 스커트를 입었다. 골프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는 2019년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