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첫 정규 앨범 '낙서' 초동 10만장 돌파

조태영 2022. 6. 22.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초동 10만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2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오메가엑스는 지난 15일 발매된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으로 초동 판매량(집계 기준 6월 15일~6월 21일)을 10만 9018장을 기록하며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 의해 수정되어 본문과 댓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오메가엑스(사진=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초동 10만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2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오메가엑스는 지난 15일 발매된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으로 초동 판매량(집계 기준 6월 15일~6월 21일)을 10만 9018장을 기록하며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앞서 지난 1월 미니 2집 ‘러브 미 라이크’(LOVE ME LIKE)로 초동 8만장을 기록했던 오메가엑스는 다양한 장르를 담아낸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로 초동 10만장을 돌파했다. 매 앨범을 발매할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 오메가엑스를 향한 글로벌 반응도 심상치 않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에서 청량한 콘셉트로 180도 변신한 오메가엑스의 완벽한 퍼포먼스는 물론, 11인의 다채로운 매력에 글로벌 팬들의 열띤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