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사랑꾼에 이어 딸바보..뒷모습만 봐도 흐뭇한가봐[TEN★]

강민경 2022. 6. 22.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수영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류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류수영은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있는 딸의 모습을 포착해 사진으로 남겼다.

한편 류수영은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사진=류수영 인스타그램



배우 류수영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류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수영 딸의 모습이 담겼다.

류수영은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있는 딸의 모습을 포착해 사진으로 남겼다. 이를 접한 박솔미는 "우리 공주 공주♥"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류수영은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