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시원하고 깔끔한 헥사 라인 '포인티드 메시 펌프스' 출시

박주혜 로피시엘 2022. 6. 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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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브랜드 소다(SODA)가 헥사 라인 '포인티드 메시 펌프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포인티드 메시 펌프스'는 깔끔하고 세련된 포인티드 토쉐입은 트렌디하며 양가죽의 자연스러운 주름과 광택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메탈릭한 터치감이 특징인 메시(망사)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출시된 소다의 '포인티드 메시 펌프스'는 전국 주요 소다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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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다(SODA) 헥사 라인 '포인티드 메시 펌프스'

슈즈브랜드 소다(SODA)가 헥사 라인 '포인티드 메시 펌프스'를 출시했다. 헥사 라인은 이탈리아 장인의 기술과 고급 원단 재료를 고집하는 소다의 전통적인 프리미엄 라인이다.

이번에 출시한 '포인티드 메시 펌프스'는 깔끔하고 세련된 포인티드 토쉐입은 트렌디하며 양가죽의 자연스러운 주름과 광택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메탈릭한 터치감이 특징인 메시(망사)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또,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포멀한 느낌은 물론 캐주얼룩에도 어울리며 이 외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해도 세련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출시된 소다의 '포인티드 메시 펌프스'는 전국 주요 소다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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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혜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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