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매니악' 뮤비 1억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매니악'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억뷰를 달성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매니악' 뮤비가 벌써 1억뷰라니,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만들어 주는 우리 스테이(팬덤명)에게 감사하다"며 "큰 성과를 얻은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진행 중인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도 재밌게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3월 18일 오후 1시 발매한 미니앨범 ‘오디너리’ 타이틀곡 ‘매니악’ 뮤비는 22일 오후 2시 20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건을 돌파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신메뉴’, ‘백 도어’, ‘미로’, ‘마이 페이스’, ‘소리꾼’에 이어 ‘매니악’까지 총 여섯 편의 뮤비를 억대 뷰 반열에 올렸다. 특히 4세대 보이그룹 중 억대뷰 뮤비 최다 보유 기록을 이어갔다.
스트레이 키즈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매니악’ 뮤비가 벌써 1억뷰라니,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만들어 주는 우리 스테이(팬덤명)에게 감사하다”며 “큰 성과를 얻은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진행 중인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도 재밌게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년 빚 못 갚는 자영업자 속출…한은 '금리 인상發 위기'에 "빚부터 갚아라"(종합...
- 신평 “이준석 계속 남아있으면 국민의힘엔 커다란 암운이…”
- 이웃 여성집에 다 쓴 콘돔을…40대男 "버릴 곳 없어서"
- "원숭이두창 의심자 1명, 건강한 상태"…치료는 어떻게?
- 尹 “5년간 바보같은 짓 안 했다면 원전 경쟁자 없었다”
- 김만배 "'50억클럽'은 허언…권력자 이름 팔아 죄송"
- '이준석 징계'에 쏠린 눈…윤리위 꺼내들 카드는?
- '지하철 휴대폰 폭행' 20대女 1호선서도 머리 때렸다…징역 2년 구형
- 지드래곤, 드디어 ‘솔로’ 컴백하나…녹음실 인증샷에 기대감 ‘UP’
- [단독]이달의 소녀 츄, 둥지 옮긴다…바이포엠行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