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똥별이 곧 만나겠네..드디어 임신 9개월
2022. 6. 22. 16:4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40)가 임신 9개월이 됐다.
홍현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똥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임신 주수를 확인할 수 있는 어플의 캡처. 조그마한 아기가 "임신 9개월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임신 32주째!'라며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홍현희는 자신만만한 포즈의 아기와 반짝이는 별 이미지를 덧붙였다. 똥별이와의 만남을 고대하는 홍현희의 설레는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6)과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배 속 아이의 태명은 똥별이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