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조 올해 임금협상 결렬 선언..파업 절차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snews3@pressian.co)]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교섭이 난항을 격자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예공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3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하고 28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행위 방향을 확정할 예정이다.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사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하고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조합원 투표에 따라 현대차 노조는 파업이라는 강수를 둘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호경 기자(=울산)(bsnews3@pressian.co)]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교섭이 난항을 격자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예공했다.
현대차 노조는 22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12차 교섭에서 임협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노조는 사측이 올해 임협 관련 일괄 제시안을 내놓지 않으면서 노동자 양보만 바라고 있다고 결렬 이유를 전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3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하고 28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행위 방향을 확정할 예정이다.
오는 7월 1일에는 전 조합원 대상으로 쟁의행위(파업) 찬반 투표까지 실시할 계획까지 세웠다.
현재 노조는 사측에 기본급 16만52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수당 현실화 등을 요구했다.
별도 요구안으로는 신규 인원 충원, 고용 안정, 정년 연장 등과 임금피크제 사실상 폐지, 미래차 산업 관련 국내 공장 신설·투자 등도 요구한 상황이다.
그러나 사측은 불안정한 부품 수급 문제, 글로벌 위험 요인 등을 고려할 때 노조 요구를 수용하기 쉽지 않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사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하고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조합원 투표에 따라 현대차 노조는 파업이라는 강수를 둘 것으로 보인다.
[박호경 기자(=울산)(bsnews3@pressian.co)]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국·인도, 러시아산 원유 적극 구매로 서방 제재 무력화
- 국힘 권은희 반발 "경찰국 신설은 尹 공약 파기…장관 탄핵 소추감"
- "수입 끊긴 채 고독사" … SK매직 방문점검원 잔혹사
- 민주당의 '단독 집권'이 대선 패배를 불렀다
- 尹대통령, 文정부 '탈핵' 겨냥 "지난 5년간 바보같은 짓"
- 우크라 전쟁, 발트해로 불똥? 러-리투아니아 긴장 고조
- "尹 정부, '집부자'의 세금회피 욕망 위에 올라타 있다"
- 윤석열 정부, 피부 와닿는 기후위기에도 '원자력'만 고집
- 김종인, 尹에 "대통령 처음해봐? 그런 얘긴 절대로 하면 안돼" 쓴소리
- 국내서도 원숭이두창 의심 사례 2건…"격리 치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