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파티' 코로나19 감염 우려 '싸이 흠뻑쇼'.."KF94 마스크 3장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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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파티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우려 확산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싸이 흠뻑쇼'가 콘서트를 안전하게 열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크 2022(SUMMER SWAG 2022)' 콘서트의 준비과정부터 최종 콘서트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한 모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것이라고 21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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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물파티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우려 확산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싸이 흠뻑쇼’가 콘서트를 안전하게 열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싸이 흠뻑쇼 서머 스웨크 2022(SUMMER SWAG 2022)’ 콘서트의 준비과정부터 최종 콘서트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한 모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것이라고 21일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및 마스크 위생과 관련해 콘서트 시작 전 공연장 전체 소독하고 기존 방수 마스크를 1장 제공했던 것에서 KF94 마스크 3장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피네이션 측은 이에 따라 “관객들은 콘서트 진행과정 중 안내되는 절차에 따라 마스크를 3회 교체할 수 있다”며 “공연까지 남은 기간 열심으로 준비하여 최고의 공연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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