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 강요하지마".. 존슨 英총리, 우크라이나 지원 촉구

김태욱 기자 2022. 6. 22.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전쟁 피로감 등을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항복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각료 회의에 참석해 "인플레이션 등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될 위험이 있다"고 전제했다.

존슨 총리는 "푸틴 대통령은 지난 2014년처럼 우크라이나와 휴전을 하자고 말하고 싶을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인들이 '나쁜 평화'를 강요받지 않도록 그들을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지난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에 항복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존슨 총리. /사진=로이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전쟁 피로감 등을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항복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각료 회의에 참석해 "인플레이션 등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될 위험이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영토를 양보한다면 재난 외 얻을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존슨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사람들의 마음 속 우선순위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에게 항복한다면 이는 러시아와 러시아 동맹국들의 행동을 더욱 대담하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존슨 총리는 "푸틴 대통령은 지난 2014년처럼 우크라이나와 휴전을 하자고 말하고 싶을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인들이 '나쁜 평화'를 강요받지 않도록 그들을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푸틴 대통령의 군대를 우크라이나에서 추방해야 한다"며 "영국은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태욱 기자 taewook9703@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