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모터스코리아, "고객 경험으로 브랜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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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내 울트라 럭셔리 브랜드 담당 -멤버십 초기 반응, 기대 이상 벤틀리모터스코리아와 벤틀리서울이 신차·인증중고차·서비스를 통합한 벤틀리타워를 열었다.
W12 엔진 재출시 계획은 "(쿨만 대표)V8만 판매하는 이유는 국내 법규를 충족하기 위해서다. V8 엔진은 경제성과 효율성이 높다. 전동화로 가는 여정을 위해 앞으로 다른 유형의 엔진도 도입할 계획이다. W12 같은 다기통 엔진은 세계 모든 제조사가 생산을 중단하는 흐름이다" -벤틀리의 레벨 3 이상 자율주행은 언제쯤 만날 수 있나"(쿨만 대표)자율주행은 아직 확답하기 어렵다. 다른 브랜드도 의도했던 만큼 자율주행을 실현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것 같다. 물론, 우리도 자율주행을 개발 중이지만 급하게 진행하지 않을 것이다" -벤틀리가 롤스로이스, 마이바흐 등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 되는 부분은"(쿨만 대표)벤틀리는 안락한 주행과 역동적인 성능을 모두 느낄 수 있다. 다양한 특징이 조화를 이룬다는 점은 우리의 강점이다.(워렌 대표)지난해 506대라는 국내 최다 판매 실적은 우리의 라인업에 대해 한국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방증한다. 벤틀리 제품은 브랜드가 갖고 있는 가치, 제품 만족도(디자인, 상품성) 등 모든 면에서 100% 럭셔리를 느낄 수 있다. 한국 소비자는 고급차뿐만 아니라 모든 고급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이런 부분이 우리의 성장을 이끌었다" -벤틀리서울 멤버십을 선보인지 4개월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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