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우송정보대 유아교육과 '산학협력 세미나·협의회'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송정보대는 유아교육과가 교내에서 산학협력 세미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졸업생과 대전·세종지역 협력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산학협의회를 통해 우송정보대학 유아교육과 발전 계획 및 지역사회 영유아교육 기관과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졌다.
우송정보대 이달영 총장은 전날 교내에서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 정수미 대표이사와 산학협력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유아교육과가 교내에서 산학협력 세미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졸업생과 대전·세종지역 협력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스트코로나 상황 속 영유아·교사를 위한 음악 프로젝트’를 주제로 박용준 인디애나 주립대학 교수를 초청, 국외의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영유아교육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산학협의회를 통해 우송정보대학 유아교육과 발전 계획 및 지역사회 영유아교육 기관과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졌다.
◇우송정보대,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과 협약
우송정보대 이달영 총장은 전날 교내에서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 정수미 대표이사와 산학협력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학 실습시설·실습기자재, 산업체 시설·장비 공동 활용, 산업체 애로기술 지원, 현장실습·취업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