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유가 시대 자차 주차하고 전철타고 출근
이영훈 2022. 6. 22. 16:17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늘고 있는 22일 서울 도봉구 창동역 환승주차장에 차들이 주차돼 있다.
정부는 하반기부터 지하철, 시내·시외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 사용분에 대한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기존 40%에서 2배로 높여 80% 적용을 추진한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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