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개방 44일만에 100만번째 관람객 입장

서영준 2022. 6. 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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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은 청와대 개방 44일째인 22일 13시 19분, 100만번째 관람객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100만번째 관람객은 충북 충주에 거주하는 김영순씨다.

100만번째 관람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윤석열 대통령 기념품인 손목시계가 전달됐다.

대통령실은 "국민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간 청와대가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를 담아내는 국민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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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100만번째 관람객. 대통령실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은 청와대 개방 44일째인 22일 13시 19분, 100만번째 관람객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100만번째 관람객은 충북 충주에 거주하는 김영순씨다. 100만번째 관람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윤석열 대통령 기념품인 손목시계가 전달됐다.

대통령실은 "국민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간 청와대가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를 담아내는 국민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청와대개방 #청와대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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