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신 학술행사서 네트워크 AI 기술 소개

김나인 2022. 6. 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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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2~24일 제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자사 네트워크 AI 기술 특별세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종식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상무)은 "이번 특별세션은 KT의 AI 기술을 네트워크에 적용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미래 네트워크 기술 방향성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미래 네트워크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기 위해 AI 역량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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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발표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22~24일 제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자사 네트워크 AI 기술 특별세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이 모여 통신 네트워크 기술의 혁신을 논의하는 국내 최대 통신 학술행사다.

KT는 이번 행사에 2년 연속 참여해 네트워크 AI 경쟁력을 소개한다.

대회 첫날은 심화한 네트워크 AI 기술과 함께 향후 네트워크 진화 방향을 발표한다.

세션은 △KT 네트워크 AI 기술 △미래 네트워크 AI 기술 △미래 네트워크 AI 기술 등 3개 주제로 구성된다.

이종식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상무)은 "이번 특별세션은 KT의 AI 기술을 네트워크에 적용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미래 네트워크 기술 방향성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미래 네트워크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기 위해 AI 역량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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