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필수의약품센터, 필수의약품 안전공급 연구 주관기관 선정

송연주 2022. 6. 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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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2022년도 식품의약품안전처 3차 출연연구개발사업인 '국가필수의약품 안전공급 관리 연구'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국가필수의약품 중 해외 수입의존도가 높아 국내에서 자급화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원료의약품 또는 완제의약품(매년 2개 품목 이상씩 5년간 10개 품목 이상)에 생산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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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2022년도 식품의약품안전처 3차 출연연구개발사업인 ‘국가필수의약품 안전공급 관리 연구’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 시행을 위한 국산화 제품 개발 지원사업 관련 설명회를 오는 29일 서울 중구 바비엥2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과제는 총 연구개발비가 50억원으로, 2022~2026년 5년간 수행될 예정이다.

국가필수의약품 중 해외 수입의존도가 높아 국내에서 자급화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원료의약품 또는 완제의약품(매년 2개 품목 이상씩 5년간 10개 품목 이상)에 생산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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