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음성인식 영어회화 서비스 '스픽'..250억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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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음성인식 영어회화 서비스 스픽은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투자자는 파운더스 펀드, 코슬라 벤처스, 저스틴 마틴, 샘 알트만(OpenAI CEO), 라치 그룸, 조쉬 버클리 등이다.
스픽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사업을 성장시키고 AI연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스픽은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AI음성인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어 스피킹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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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영어회화 서비스 스픽은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투자자는 파운더스 펀드, 코슬라 벤처스, 저스틴 마틴, 샘 알트만(OpenAI CEO), 라치 그룸, 조쉬 버클리 등이다. 이들은 모두 단기간에 매출과 고용이 급성장하는 초기 스타트업 스케일업을 경험한 사업가들이다.
스픽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사업을 성장시키고 AI연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미국, 일본 등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스픽은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AI음성인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어 스피킹 서비스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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