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자와 6600억 규모 마감공사 계약
2022. 6. 22. 15:26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전자와 ’[P3 Ph3 PJT] 그린동 및 UT동, 옥상배기, UPW 마감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600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8.8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영 측 "옥주현, 사실 확인 없이 고소…명예 실추 매우 유감"
- “마사지 받으러 갔다 성폭행 당해” 온라인 글, 진짜였다
- ‘체중 30년간 46kg대’ 51세 박소현 “1년에 밥 몇 번 안 먹어”
- “이걸 300만원에 누가 사냐” 유재석도 못 살렸다, 삭제된 ‘이것’
- 김혜수, 애마의 처참한 사이드미러 상태 보고 “으아악~”
- “이게 웬 떡이냐” 삼성 ‘귀족폰’ 50만원대 ‘파격’
- 아이유는 ‘봐주기’ 없었다 “악플러 징역 8개월, 집유 2년형”
- ‘마녀2’·‘범죄도시2’ 보고 싶은데…주말 영화 1만5000원?
- 축구스타 발락, 아들 장례식서 만난 24세 연하 아들 여사친과 열애
- 한 대학 MT 몰카 사건에 입단속만…가해자는 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