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駐)부산 체코명예영사관 문 열어

박주영 기자 2022. 6. 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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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브 슬라메취카 주한체코대사(왼쪽서 두번째)와 강호찬(왼쪽서 세번째) 체코명예영사 등이 22일 부산 해운대구 KNN타워 안 '주부산 체코명예영사관' 개관식을 갖고 있다./부산체코명예영사관

주(駐)부산 체코명예영사관이 22일 문을 열었다. 이 영사관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시티 KNN타워 안에 있다.

구스타브 슬라메취카 주한체코대사는 이날 개관식에서 “부산 명예영사관은 한국·체코 양국간 경제통상 및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지역의 기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코명예영사인 강호찬(51) 넥센타이어 부회장은 “부산 명예영사관은 양국 간 우호증진과 경제협력, 문화교류에 기여하는 부산·울산·경남 등 지역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체코명예영사에 위촉됐다. 강 명예영사는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의 장남으로 연세대를 나와 대유리젠트증권 사원으로 일하다 넥센타이어로 옮겨 상무, 사장 등을 지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19년 체코 자테츠시에 유럽 공장을 건설, 타이어 생산과 판매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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