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항에 육상전원공급설비 연결 케이블 도입
박창수 2022. 6. 22. 15:24
(부산=연합뉴스)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신항에 이동형 육상전원공급설비(AMP) 연결 케이블 2기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블은 길이 60m로, 부두에 설치된 AMP와 멀리 떨어진 선박을 연결해 육상 전원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사진은 이동형 AMP 연결 케이블. 2022.6.22 [부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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