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김가영, S라인 자태 美쳤다..새 일 시작했다고? 뭐길래?

2022. 6. 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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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김가영(33) MBC 기상캐스터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일 시작!!💗😊"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운동으로 가꾼 우월한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의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요가매트와 함께 포즈 취하고 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의 남다른 건강미가 단연 돋보인다.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는데, 귀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앞서 보디프로필에 도전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도전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평소 여러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다양한 재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 = 김가영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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