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무증상 해외입국자 '원숭이두창' PCR 계획 없어
양희동 2022. 6. 22. 15:21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오후 원숭이두창 관련 브리핑에서 “원숭이두창 관련해서는 무증상 단계에서 PCR 검사의 유용성이나 진단성 명확히 알려진바가 없다”며 “증상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 진행. 유증상자를 찾아서 진단 검사를 진행하는 정책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희동 (eastsu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평 “이준석 계속 남아있으면 국민의힘엔 커다란 암운이…”
- 尹 “5년간 바보같은 짓 안 했다면 원전 경쟁자 없었다”
- 이웃 여성집에 다 쓴 콘돔을…40대男 "버릴 곳 없어서"
- '지하철 휴대폰 폭행' 20대女 1호선서도 머리 때렸다…징역 2년 구형
- "김건희 여사 제2부속실? 尹고집 세셔서…" 한 총리의 대답
- "마사지 받으러 갔다 성폭행"…난리난 이 글, 진짜였다
- "푸틴 애인, 터키에 초호화 별장 마련했다"
- 이지훈 "동생과 관계에 대해 말 많아…방송 출연 후회"
- "300만원? 유재석이라도 이건 안 사!"…결국 삭제된 '이것'
- [단독]이달의 소녀 츄, 둥지 옮긴다…바이포엠行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