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 "맡아본 역할 중 가장 걸크러시..신나게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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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 씨가 새로운 캐릭터와 비주얼 변신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유리 씨는 "포스터 보시면 아시겠지만 새로운 비주얼이 나와서 신나게 촬영하고 있다. 제가 맡은 '공마리'는 거의 불도저다. 스톱이 없고 오로지 직진만 있는 강력한. 맡은 캐릭터 중에 가장 걸크러시한 캐릭터다. 고함도 많이 지른다.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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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 씨가 새로운 캐릭터와 비주얼 변신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TV조선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가 오늘(22일) 오후 3시 TV조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김윤철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유리 씨, 이민영 씨, 윤소이 씨, 정상훈 씨, 김영재 씨, 류연석 씨가 참석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각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이유리 씨, 이민영 씨, 윤소이 씨는 극중 동갑내기 세 친구 공마리, 채희수, 양진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유리 씨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사회를 맡은 방송인 박슬기 씨는 "약간 흑화된 것도 같다"며 캐릭터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이유리 씨는 "포스터 보시면 아시겠지만 새로운 비주얼이 나와서 신나게 촬영하고 있다. 제가 맡은 '공마리'는 거의 불도저다. 스톱이 없고 오로지 직진만 있는 강력한. 맡은 캐릭터 중에 가장 걸크러시한 캐릭터다. 고함도 많이 지른다.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각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다. 오는 25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 TV조선]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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