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 5달만에 매출 1000억 돌파..전년比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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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의 최근 5개월간 수주 매출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기업 알스퀘어는 지난 5개월간(1~5월) 누적 매출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실제 알스퀘어가 최근 5년간(2017~2021년) 중개한 오피스와 리테일, 물류센터 등 부동산 거래액은 6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에만 부동산 중개 1000건 이상을 연결하며, 거래액 2조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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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의 최근 5개월간 수주 매출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기업 알스퀘어는 지난 5개월간(1~5월) 누적 매출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9개월간 쌓은 실적을 올해 5개월만에 조기 달성한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61% 증가한 실적이다.
알스퀘어는 "기존 상업용 부동산(오피스·리테일·물류센터 등) 중개 및 공간 재구성 사업의 견고한 성장, 데이터 비즈니스와 해외 등 부동산 연계 사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알스퀘어가 최근 5년간(2017~2021년) 중개한 오피스와 리테일, 물류센터 등 부동산 거래액은 6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에만 부동산 중개 1000건 이상을 연결하며, 거래액 2조원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했다. 지난해 베트남과 싱가포르에 진출한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정보 전수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알스퀘어는 대우건설의 베트남 하노이 신도시 조성 개발사업인 '스타레이크시티'에 참여 중이며, KCN베트남과 공단 부지 분양과 공장·창고 임대차 독점 계약을 맺고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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