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변 덮친 구멍갈파래
우장호 2022. 6. 22. 15:09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해수욕장 개장을 일주일여 앞둔 22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변으로 구멍갈파래가 밀려들어 악취를 풍기고 있다. 구멍갈파래는 염량염류 흡수율이 다른 해조류보다 월등히 높아 생태계 파괴 주범으로 꼽힌다. 수온 상승과 일조량 증가로 최근 해안으로 밀려드는 양이 크게 늘었다. 2022.06.22.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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