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프로농구 구단주로 정재훈 대표이사 선임 "지원 아끼지 않겠다"

맹봉주 기자 2022. 6. 22.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 KCC 신임 구단주를 공개했다.

KCC는 22일 "KCC 정재훈 대표이사가 프로농구단의 새로운 구단주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정재훈 구단주는 KCC 본사에서 전략기획 담당 상무이사, 관리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정재훈 구단주는 "KCC가 KBL 최고 명문 구단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정재훈 전주 KCC 구단주 ⓒ 전주 KCC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전주 KCC 신임 구단주를 공개했다.

KCC는 22일 "KCC 정재훈 대표이사가 프로농구단의 새로운 구단주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정재훈 구단주는 KCC 본사에서 전략기획 담당 상무이사, 관리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2022년 1월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정재훈 구단주는 "KCC가 KBL 최고 명문 구단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