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25억원 원전 일감 발주..2025년까지 1조원 이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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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 원전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위한 설계 등 925억원 규모의 일감을 원전 협력업체에 긴급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최대한 조기에 계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원전 일감이 창출되는 신한울 3·4호기는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 등의 절차를 거쳐 조속히 발주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원전 일감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원전 수출 확대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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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열린 원전산업 협력업체 간담회 [사진 제공: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2/imbc/20220622150708290bmjq.jpg)
정부는 올해 원전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위한 설계 등 925억원 규모의 일감을 원전 협력업체에 긴급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 경남 창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원전산업 협력업체 및 원전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정부는 우선 최대한 조기에 계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원전 일감이 창출되는 신한울 3·4호기는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 등의 절차를 거쳐 조속히 발주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이러한 추세를 유지해 2025년까지 1조원 이상의 일감을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도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원전 일감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원전 수출 확대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체코·폴란드 등 사업자 선정 시기가 가까워진 국가를 대상으로 정부가 직접 수주 활동을 펼치고 운영과 서비스 등 수출 방식도 다각화할 방침입니다.
박진준 기자 (jinjunp@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econo/article/6381134_356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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