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귀환 '탑건: 매버릭', 韓 천만 흥행 예열 완료 [무비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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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톰 크루즈의 귀환, '탑건: 매버릭'이 압도적인 예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톰 크루즈를 비롯한 출연 배우들의 내한 행사에 맞물려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최고조인 상태에서 천만 흥행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톰 크루즈 및 출연진들의 내한 행사로 '탑건: 매버릭'을 향한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처럼 톰 크루즈의 내한 행사로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탑건: 매버릭'이 천만 흥행을 향해 달려갈 준비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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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톰 크루즈의 귀환, ‘탑건: 매버릭’이 압도적인 예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톰 크루즈를 비롯한 출연 배우들의 내한 행사에 맞물려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최고조인 상태에서 천만 흥행이 기대되고 있다.
21일 개봉된 영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를 열광케 했던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탑건'의 후속편으로, 톰 크루즈 뿐만 아니라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모니카 바바로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실전 전투를 펼치던 조종사 매버릭이 전투 파일럿 교관으로 돌아와 새로운 팀원들과 훈련 코칭 및 팀워크를 쌓아가야만 하는 미션을 그릴 예정이다.
또한 톰 크루즈 및 출연진들의 내한 행사로 ‘탑건: 매버릭’을 향한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10번 째 내한인 톰 크루즈는 행사 일정마다 한국 사랑을 드러내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톰 크루즈 뿐만 아니라 배우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도 한국 관객들과 만나 ‘탑건: 매버릭’에 대한 기대감을 높 였다.
북미에서 먼저 개봉된 ‘탑건: 매버릭’은 톰 크루즈 작품 중 역대 최고 흥행 신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톰 크루즈의 ‘커리어 하이’라는 극찬이 이어질 정도로 흥행 신드롬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 가운데 ‘탑건: 매버릭’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개봉 당일 오전 7시 15분 기준, 예매율 62%, 예매량 26만장을 돌파하며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수성했다. 더불어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도 모두 평균 61% 이상의 압도적 예매율을 기록하며, 경쟁작 대비 폭발적 예매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개봉에 앞서 진행된 사시회를 통해 언론과 일반 관객들을 통해 극찬을 받으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큰 스크린으로 즐기는 항공 액션이 압권이라는 평과 함께 전편의 영광을 잇는 완벽한 속편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어 입소문 흥행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처럼 톰 크루즈의 내한 행사로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탑건: 매버릭’이 천만 흥행을 향해 달려갈 준비를 완료했다. 이에 ‘탑건: 매버릭’이 북미에 이어 국내에서도 어떤 흥행 역사를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탑건: 매버릭']
탑건: 매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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