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 설립 기념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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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코로나19 팬데믹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기 위한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는 24일 오전 9시30분부터 본관 유광사홀에서 대한백신연구소와 공동으로 '고려대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 설립기념 및 2022 Korean Interscience Working Group on Influenza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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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는 24일 오전 9시30분부터 본관 유광사홀에서 대한백신연구소와 공동으로 ‘고려대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 설립기념 및 2022 Korean Interscience Working Group on Influenza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김우주 백신혁신센터장과 존 클레멘스 국제백신연구소 초대 사무총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4개의 세션을 진행한다. 코로나 팬데믹 현주소와 전망, 향후 다가올 신종 감염병의 대비 및 혁신적 백신개발 전략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해 정릉에 고려대 메디사이언스 파크를 열고 코로나19를 비롯해 반복되는 신종 감염병 팬데믹 위협으로부터 국민과 인류를 구할 백신 개발할 목적으로 백신혁신센터를 발족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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