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ECM 부서장 신규선임.."향후 10년 준비 시작점"

오경선 2022. 6. 22.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이 ECM(주식발행시장) 부서장 3인을 신규 선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은 22일 ECM1부 김기환 부장, ECM2부 곽형서 부장, ECM3 윤종윤 부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NH투자증권이 ECM(주식발행시장) 부서장 3인을 신규 선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NH투자증권 로고.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2일 ECM1부 김기환 부장, ECM2부 곽형서 부장, ECM3 윤종윤 부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측은 "이번 인사는 향후 당사 ECM 비즈니스의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시작점을 의미한다"며 "실력 있고 영업력을 갖춘 RM들에겐 부서장으로서의 리더쉽을 발휘할 새로운 기회를 주고, 기존 부서장들은 슈퍼RM으로서 기존의 영업력을 기반으로 영업 활동에 매진함과 동시에 후진을 양성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