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해인, '내일(Work)은 투자왕'서 권재관과 MC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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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 해인이 웹예능 '내일은 투자왕'에 출연한다.
22일 해인은 지난 17일 SK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신규 웹예능 '내일(Work)은 투자왕'에서 개그맨 권재관과 공동 MC로 출연, SK주식회사의 투자 사업을 직접 경험하고 공부하며 진정한 투자왕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해인은 미션 힌트를 얻기 위해 구성원과 눈싸움을 하고, 질문 세례를 던지는 등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투자왕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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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 해인이 웹예능 ‘내일은 투자왕’에 출연한다.
22일 해인은 지난 17일 SK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신규 웹예능 ‘내일(Work)은 투자왕’에서 개그맨 권재관과 공동 MC로 출연, SK주식회사의 투자 사업을 직접 경험하고 공부하며 진정한 투자왕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내 일(Work)’과 ‘내일(Tomorrow)’의 동음이의어를 반영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내일(Work)은 투자왕’은 투자 부문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MC들은 매회 회사가 지향하는 투자를 알아가는 미션을 수행한다.
해인은 아날로그 세대인 권재관과 상반된 모습을 선보이며 웃음을 유발한다. 회사의 정체를 파악하라는 미션을 받은 뒤 종이 노트와 볼펜을 꺼낸 권재관과 태블릿PC를 능숙하게 활용하며 디지털 노트로 공부하는 해인의 대비되는 모습은 촬영 당시 현장에서도 큰 웃음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해인은 미션 힌트를 얻기 위해 구성원과 눈싸움을 하고, 질문 세례를 던지는 등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투자왕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보여줬다.
‘내일(Work)은 투자왕’은 공개된 1편을 시작으로 투자와 관련된 내용을 친근하면서도 재미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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