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가 브리핑] 박성민, 노후 소방헬기 교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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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에 따르면 소방청에서 운용 중인 헬기는 총 31대였으며, 이 중 제조일 기준으로 20년 이상 된 헬기는 절반 가까운 15대(48%)였다고.
가장 오래된 헬기는 전북소방본부가 보유한 일본 가와사키 BK-117B2(제조연도 1993년) 헬기로 약 30년째 운영 중이며, 전북소방본부에는 헬기가 한 대뿐이라 이 헬기로 지난 5년간 약 700회 이상 출동 임무를 수행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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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국회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2/yonhap/20220622140737677gxwt.jpg)
▲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은 22일 소방청에 노후한 소방 헬기의 시급한 교체를 촉구했다고.
박 의원에 따르면 소방청에서 운용 중인 헬기는 총 31대였으며, 이 중 제조일 기준으로 20년 이상 된 헬기는 절반 가까운 15대(48%)였다고.
가장 오래된 헬기는 전북소방본부가 보유한 일본 가와사키 BK-117B2(제조연도 1993년) 헬기로 약 30년째 운영 중이며, 전북소방본부에는 헬기가 한 대뿐이라 이 헬기로 지난 5년간 약 700회 이상 출동 임무를 수행했다고.
박 의원은 "헬기는 사용 가능 연한이 법적으로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항공업계는 정비비용과 가동률 등을 고려할 때 헬기의 적정 교체 주기는 20∼25년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
박 의원은 "노후 헬기는 정비비용이 높아 경제성이 떨어지고 최신기기가 탑재되어 있지 않아 임무 수행 능력도 부족하다"며 "소방헬기의 절반이 20년 이상 되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며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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