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역에서 새만금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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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6월 24일~30일(7일간) 서울 수서역에서 '새만금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4월 청계천 광교갤러리에 이어, 새만금을 직접 방문할 기회가 적은 서울 시민들에게 새만금의 생생한 현장 모습과 아름다운 비경을 알리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 수서역 사진전에는 새만금 사진공모전 수상작과 역동적인 사업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 20여 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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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역에서 「새만금 사진전」 개최
- 6월 24일~30일, 새만금의 아름다운 비경과 개발현장 모습 담아 -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6월 24일~30일(7일간) 서울 수서역에서 ‘새만금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4월 청계천 광교갤러리에 이어, 새만금을 직접 방문할 기회가 적은 서울 시민들에게 새만금의 생생한 현장 모습과 아름다운 비경을 알리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 수서역 사진전에는 새만금 사진공모전 수상작과 역동적인 사업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 20여 점이 전시된다.
ㅇ 또한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사진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참신한 제안을 받기 위해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 한상환 대변인은 “지금 새만금은 첨단산업과 관광·레저, 국제교류가 어우러진 미래 명품도시로 빠르게 개발 중이다.”라면서, “사진전이 새만금의 변화상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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