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스프링클러 미설치 대상 특화 안전관리
최의성 기자 2022. 6. 22. 13:58
화재안전컨설팅 등 대상별 안전관리를 집중
[보령] 보령소방서는 관내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 등 대상별 특화된 안전관리를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새 정부 초기 화재예방 집중강화 기간' 운영의 일환으로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공동주택의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대상별 특화된 안전관리를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스프링클러 미설치된 노후 공동주택 48개소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소방시설 유지관리, 화재 초기대처 및 인명대피 유도 등 관계인 교육 △게시판, 안내방송 등 공동주택 소방·피난시설 홍보 △공동주택 전용 소방계획서 작성 지도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방상천 소방서장은 "공동주택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굉장히 높다"며 "화재에 취약한 대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상에 특화된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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