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마을 문화놀이터' 운영
오인근 기자 2022. 6. 22. 13:57
문화예술체험처 4개소, 농장체험처 5개소 운영
음성군은 오는 8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지역 내 문화예술·농장체험처를 활용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마을 문화놀이터'를 운영한다.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은 오는 8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지역 내 문화예술·농장체험처를 활용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마을 문화놀이터'를 운영한다.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음성군은 오는 8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지역 내 문화예술·농장체험처를 활용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마을 문화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을 문화놀이터'는 고장의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과 농장체험과 같은 현장 체험을 하는 것을 일컫는다.
문화예술체험처는 △다인바리스타학원(금왕) 쿠키만들기 △백야목재체험관(금왕) 목재체험 △토가농촌체험관(원남) 도자기체험 △인터바스㈜(대소) 욕실소품만들기 4개소다.
농장체험처는 △선돌메주농원(금왕) 고추장담그기 △갑산체리마을(소이) 체리따기 △한그루 농업회사법인(소이) 표고버섯따기 △삼솔농장(맹동) 토마토따기 △젊은농부들(감곡) 블루베리따기 5개소로 군은 총 9개소의 '마을 문화놀이터'를 운영한다.
군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참가 신청서를 받아 810여 가정에 체험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원하는 시간대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 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학부모는 "이렇게 학교 밖 체험처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를 하니 더 화목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서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자주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다양한 문화놀이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다 함께 누리는 교육문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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