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반포면, 다문화 행복모임 '이웃 간 소통과 친목의 시간을 가져'
양한우 기자 2022. 6. 22. 13:56
[공주] 공주시 반포면(면장 김재철)은 관내 다문화가족의 사회적응과 안정적인 조기 정착 지원 일환으로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다문화가족 20여 명은 가죽 색상을 고르고 직접 바느질을 하는 등 나만의 가방을 만들어 보며 이웃 간 소통과 친목의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 했다.
또, 다문화가족 간 소통을 위한 교류 촉진, 결혼이민자 자조활동을 통한 사회적응 및 자립역량 강화 등의 취지이다.
김재철 반포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밀감과 유대감이 강화되기를 바라며 다문화가족의 어려움을 살펴 반포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반포면은 가죽공예를 포함해 오는 11월까지 전통 요리체험, 도마 공예 등 행복모임을 다채롭게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한국 생활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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