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주거 안정 촉구하는 시민단체

신현우 2022. 6. 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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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서민 주거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전날 정부는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전셋값을 5% 이내로 인상하는 '상생 임대인' 대상 혜택 확대, 계약 만료 앞둔 임차인의 대출 한도 확대 등 내용이 담긴 임대차 시장 안정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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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수습기자 = 참여연대,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서민 주거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전날 정부는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전셋값을 5% 이내로 인상하는 '상생 임대인' 대상 혜택 확대, 계약 만료 앞둔 임차인의 대출 한도 확대 등 내용이 담긴 임대차 시장 안정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20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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