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의 딸 자랑 "안 믿었는데.. 실물 깡패"
황지향 인턴 2022. 6. 22.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장동민이 딸 자랑에 신이 났다.
장동민은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 보물이(태명)가 사진에 얼굴이 크게 나온다는 보물엄마의 억울함을 풀어주려 수저와 비교샷"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연예인들 실제로 보면 얼굴이 주먹만하다는 말 평생 연예인하면서 안 믿었는데 사실이었음 실물깡패 보물이"라며 갓난아기인 딸의 외모를 벌써부터 칭찬하기에 나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개그맨 장동민이 딸 자랑에 신이 났다.
장동민은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 보물이(태명)가 사진에 얼굴이 크게 나온다는 보물엄마의 억울함을 풀어주려 수저와 비교샷"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연예인들 실제로 보면 얼굴이 주먹만하다는 말 평생 연예인하면서 안 믿었는데 사실이었음 실물깡패 보물이"라며 갓난아기인 딸의 외모를 벌써부터 칭찬하기에 나섰다.
사진에는 자고 있는 딸의 얼굴 옆에 숟가락을 하나를 나란히 놓아 작은 얼굴 크기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장동민은 지난 17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후 2㎜ 함몰"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