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기청, '스마트공장 도입·전문인력' 양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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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1일 중진공 호남연수원에서 지역내 스마트공장 도입과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중소기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협의회 구성원인 중소기업 지원기관장을 비롯해 탄소중립형 '광주 스마트공장 배움터'와 스마트제조 연수과정에 관심이 많은 중소기업 단체장과 특성화고 교사들이 참석했으며, 중소기업과 특성화고생들의 연수원 활용과 제조인력 양성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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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에는 협의회 구성원인 중소기업 지원기관장을 비롯해 탄소중립형 '광주 스마트공장 배움터'와 스마트제조 연수과정에 관심이 많은 중소기업 단체장과 특성화고 교사들이 참석했으며, 중소기업과 특성화고생들의 연수원 활용과 제조인력 양성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 스마트공장 배움터는 지난 3월 중진공 호남연수원 내에 설치돼 최신 ICT기술을 적용한 교육용 제조라인, 가상현실을 구현한 VR 실습실, PLC 실습실 등이 있어 스마트 제조 연수생들이 실제 제품을 생산하면서 스마트공장의 운영을 경험해 볼수 있다.
협의회에 앞서서는 업종별 스마트공장 도입과 실패사례를 공유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김희천 광주전남중기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적응해 나아가야 한다"고 하며 " 정부는 올해 내로 스마트공장 3만개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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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jaeho525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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