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숲세권 향동지구 DMC 퍼스트시티, 6월 말 오픈
이윤정 2022. 6. 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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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동지구 최중심지에 있는 DMC 퍼스트시티가 6월 말 오픈 예정이다.
DMC 퍼스트시티는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오피스 180실과 근린생활시설 18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DMC 퍼스트시티는 전실이 복층 섹션 오피스로 구성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출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 및 용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향동 DMC 퍼스트시티의 홍보관은 역삼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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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향동지구 최중심지에 있는 DMC 퍼스트시티가 6월 말 오픈 예정이다.
DMC 퍼스트시티는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오피스 180실과 근린생활시설 18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광역교통부터 도심 이동까지 다양한 멀티노선 교통망 개발확충으로 압도적인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수변공원과 향동천을 비롯해 은행산, 망월산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DMC 퍼스트시티는 전실이 복층 섹션 오피스로 구성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출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 및 용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공간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화장실, 주방, 현관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을 없앴으며, 입주 기업의 니즈에 맞게 공간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스타트업과 1인 기업 등에 적합하다.
또 다양한 개발 호재와 4만여 명의 상암 DMC 업무수요 그리고 2만 5천여 명의 향동지구·창릉신도시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해볼 만하다.
한편 향동 DMC 퍼스트시티의 홍보관은 역삼동에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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