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압병동 들어서는 인천의료원 의료진
김상연 2022. 6. 22. 12:58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22일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에서 의료진이 국가지정 음압 치료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국내 첫 원숭이두창 의사환자(의심자) 2명은 각각 부산 소재 병원과 인천의료원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20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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