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요란했던 열애의 후유증인가 "고향에 희한한 소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지민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어 "고향 분들이 저 빵집 오픈했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안 합니다. 빵을 좋아하지도 않고요"라며 "동해시 빵집 저 안 합니다"고 재차 강조하며 빵집을 운영한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한다감이 "아이고, 이건 또 뭔 소리래"라고 댓글을 남기자, 김지민은 "빵집 오픈했냐고 희한한 소문이 나서 스트레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김지인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빵집 안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고향 분들이 저 빵집 오픈했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안 합니다. 빵을 좋아하지도 않고요"라며 "동해시 빵집 저 안 합니다"고 재차 강조하며 빵집을 운영한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한다감이 "아이고, 이건 또 뭔 소리래"라고 댓글을 남기자, 김지민은 "빵집 오픈했냐고 희한한 소문이 나서 스트레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김지민은 4월 코미디언 선배 김준호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