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오-박명훈-이주빈, '종이의 집에서 만나요' [MD포토]
2022. 6. 22. 11:54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성오, 박명훈, 이주빈(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판 '종이의 집'은 통일 직전의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다. 6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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