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초동 10만 장 돌파.. 눈부신 성과 이룬 11인

2022. 6. 22. 1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2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오메가엑스는 지난 15일 발매된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으로 초동 판매량(집계 기준 6월 15일~6월 21일)을 10만 9,018장을 기록,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2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오메가엑스는 지난 15일 발매된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으로 초동 판매량(집계 기준 6월 15일~6월 21일)을 10만 9,018장을 기록,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앞서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ME LIKE(러브 미 라이크)’로 초동 8만 장을 기록했던 오메가엑스는 다양한 장르를 담아낸 첫 정규 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으로 초동 10만 장을 돌파했다. 매 앨범을 발매할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 오메가엑스를 향한 글로벌 반응이 심상치 않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청량한 콘셉트로 180도 변신한 오메가엑스의 완벽한 퍼포먼스는 물론, 11인의 다채로운 매력에 글로벌 팬들의 열띤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컴백 후 음악방송과 예능 접수는 물론, 인도와 노르웨이, 이스라엘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으로 첫 주 활동을 마친 오메가엑스가 순항을 이어가면서, 국내외 K-POP 팬들이 주목해야 할 ‘글로벌돌’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매주 신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오메가엑스는 앞으로 방송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