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뒤태부터 다르다..12kg 빼고 근육 붙은 '슈스스'

2022. 6. 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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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0)이 놀라운 다리 근육을 뽐냈다.

한혜연은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스스 DIARY. 다리근육 만들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산책 중인 한혜연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탄탄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도 눈길을 끈다. 앞서 12kg 감량 소식을 밝혔던 만큼 슬림해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운동으로 꾸준히 '유지어터'의 길을 걷고 있는 한혜연이다.


한편 한혜연은 지난 2020년 '뒷광고' 논란으로 자숙,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복귀를 알렸다. 이후 SNS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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